티스트리 오픈베타에 신청하여 초대장을 받았다.

이름을 등록하란다.

* codefree (가능) : DVD 냄새가 찐해서 탈락
* freecode (가능) : 순서만 바꿔 봤다.
* freesource (가능) : freecode가 가능하길래 보다 보편적인 단어를 떠올려 넣어 봤다. 하지만, 근래에 free라는 게 너무 공짜에 촛점이 맞춰져 있어 거부감이 좀 생겼다.
* opensource (*) : 이것도 아직 남아 있을 줄이야... 흠 이름이 너무 부담스러웠나?
* openmind (불능) : 혹시나 싶어 넣어 봤더니 이미 누가 사용중...

얼떨결에 opensource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등록하고 말았다.

너무 부담갖지 않을란다.

어쨋든, 두번째 블로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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