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KLDP에서 참조,
지난 번에 필요해서 찾을 때는 없더니...
여러가지 스크립트 언어와 연결가능 하다.

공식홈페이지 : http://www.swig.org
공식 문서 : http://www.swig.org/Doc1.3/SWIGDocumentation.html

php관련 참고
누군가가 문서보고 따라 해본 결과 : http://www.dabeaz.com/cgi-bin/wiki.pl?SwigFaq/PhP

나중에 긴히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C의 Exception 처리 라이브러리란다.
나중에 시간나면 확인해 보기로 하고 일단 링크만 걸어둔다.
http://users.footprints.net/~kaz/kazlib_doc/node161.html
KLDP에서 글 중에서 IP주소의 국가별 DB가 있다는 글을 보고는 확인해 보았다.
CSV파일을 받아서 분석해 본 결과,

총합계 2978409989
중에서
미국이 차지하고 있는 게 무려 60%이상이다.
순위를 매겨보면 다음과 같다.

1 US(미국)       1,805,215,872 (60.61%)
2 JP(일본)          154,537,886 (5.18%)
3 CN(중국)          125,722,183 (4.22%)
4 GB(영국)          104,822,056 (3.51%)
5 AU(호주)           95,532,082 (3.2%)
6 DE(독일)           93,865,250 (3.15%)
7 FR(프랑스)           73,823,281 (2.47%)
8 CA(캐나다)           63,001,214 (2.11%)
9 KR(한국)           55,367,590 (1.85%)
10 NL(네델란드)           40,564,583 (1.36%)

의외로 일본이 높은 순위다.
IPv6에서는 좀 달라지려나...

평소엔 그냥 그렇게 지내오던 것이지만, KLDP의 질문을 보고 확실히 정리해 둘 필요가 있어서 정리해 둔다.
자세한 것은 메뉴얼을 참고.

U (up-to-date)
local에서 지워 졌거나 아주 오래(?)된 파일이라 전체를 서버로 부터 다시 받았다.
P (patch)
U와 비슷하나, 전체를 다시 받은 것이 아니라 변경부분만 다시 받았다. 말그대로 patch
A (add)
local에서 add해 둔 파일이다. 실제 서버에는 방연되어 있지 않다. commit 해야만 서버에 반여된다.
R (remove)
local에서 remove해 둔 파일이다. A와 마찬가지로 실제 서버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
M (modify)
local에서 수정된 파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버의 파일과 merge된 경우도 있다.
C (conflict)
M의 경우 중, 같은 부분이 local에서도 수정되고 서버에서도 수정되어 있는 경우에 conflict가 발생한다. "<<<<", "====", ">>>>" 로 표시되는 중복된 부분을 확인해서 반드시 conflict를 해소해야 한다.
? (unknown)
local에 있는 파일 중, cvs에 등록되어 있지 않는 파일이다. add가 필요하다면 참고할 수 있으나 아니면 무시.


이 부분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C(conflict)"이다. 다른 것은 모두 무시해도 된다. 하지만, "C"는 반드시 해소(수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규항님의 글을 보다, 안상수님의 구텐베르크 상 수상소식을 들었다.
그 중에서
세종과 구텐베르크가 한 살 차이란다...

이런...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찾아 봤다...
세종 : 1397년 5월 6일생
구텐베르크 : 1398년경

흠... 세종대왕이 한 살 형이다...

그나 저나... 안상수님은 기억이 새롭다.
처음에 "안상수체"라는 글꼴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이 쉽게 만들 수 있겠다.. 였다.
나중에, 글꼴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 후에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축하할 일이다...
올해(2007년)의 목표 중의 하나가 "로보코드" 로봇을 하나 만드는 겁니다. 가능하면 7월경에 있을 로보코드 코리아에 참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작년 7월경에 3회 대회를 했으니, 올해 7월경에 있을 개최될 것 같다는 것은 제 추측입니다. 작년기사에 따르면, 올해대회는 한일전이 될 것 같은데...)

물론 자바에 대한 관심은 처음 나올 때부터 있었지만, 코드를 독창적으로 짜 본 적은 전혀(!)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기존 소스를 조금 수정하거나 리딩해서 다른 코드로 변환하는 작업은 몇차례 있었습니다만...

자바를 모른다는 이유로 다른 언어로 된 비슷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료의 부족이나, 완성도의 미흡으로 금새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바도 정식으로 배워 볼 겸, 좋아하는 분야도 관심을 가져 볼 겸 해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자료도 만들예정입니다.
물론 기존의 자료도 꼼꼼하게 분석해 보고, 국내외 수상자들의 코드도 분석해 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자료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자료정리는 위키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http://barmi.net/moni/wiki.php/RoboCode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공동작업도 환영합니다.
언어는 사회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10년전에 사용했던 언어와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그 사회의 구성원들간의 약속이며, 그 약속의 근간이 명확하지 못하고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면, 많은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저는 평소, "다르다"/"틀리다", "시간"/"시각"처럼 인식부족이나, 부주의, 혹은 몰라서 잘 못 사용하는 경우는 반드시 지적해서 고치도록 합니다. 이는 자칫, 두리뭉실하게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 몰고 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다르다/틀리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혼동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사희적인 분위기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다른 것을 틀린 것처럼 취급하는 사회적인 그릇된 인식의 문제라는 겁니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 아주 인색합니다. 이런 사회적인 풍토가 "다르다"/"틀리다"를 혼동해서 사용할 만큼 만연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서글픈 일이며, 이런 것은 용납되어 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시간/시각
영어의 time은 시간/시각 두가지 의미 모두에 대응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둘을 구분하여 사용해야 할 곳에 잘 못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는 국내의 유명한 신문사의 홈페이지에서도 잘못사용한 적이 있어 시정요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전자신문사한경닷컴)
대부분의 경우 "시각"을 사용해야 할 곳에 "시간"으로 잘 못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애석하게도 이 경우는 너무 인식이 깊이 박혀서 돌이킬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어떤 사전의 "시간"에는 "=시각(). (네이버 국어사전)"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지적합니다.

mentaless님의 의견처럼 "다르다"의 죽은 말로 "틀리다"가 자리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으며, 끝까지 지켜야할 구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써 봤습니다.
모쪼록, 사회적으로도 "다르다"는 것을 쉽게 인정하고 "틀린"것 취급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미주를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는 내년(2007년)부터 DST(Daylight Saving Time; 일광절약시간제, 우리는 흔히 섬머타임이라고 알고 있음) 일부를 변경합니다.
즉, 시작일이 3주정도 앞당겨 지고, 종료일이 1주정도 늦춰집니다.

리눅스에는 오래전(?)에 반영되어 현재 배포본이나 각 배포본의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이미 반영되어 있으며, Windows는 hotfix를 통해 반영된다. 하지만 자신이 속한 영역이 아니면, 중요업데이트가 아니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진 않으니 확인해서 수정해 줘야 합니다.

변경되는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928388

기본적으로 다음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timezone/dst2007.mspx

참고들 하세요.

<EOB>

서명덕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본 내용.

로봇은 남자의 로망이라고 했던가.

암튼 무조건 받아서 깔아 봤다. 설치프로그램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듯했다. 여러가지 툴을 한꺼번에 깔아서 그런지 중간에 멈춰있어서 직접 프로세스(msiexec.exe)를 지워준 경우가 몇번있었다.

.NET 3.0 기반이라 .NET 3.0 Framework까지 설치하고, 일단 실행시켜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crosoft Robotics Studio (1.0)이라는 그룹에 "Visual Programing Language"라는 실행파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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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 화면

실행파일 이름에서 보듯이 실제 IDE TOOL은 Visual Programming Language (줄여서 VPL)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띄웠을 때 모양


MS Visual Studio와 비슷한 모양이다.
당연히 먼저 만들어 볼 것은 "Hello World"이다.

어렵다....

Tutorial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 Robotics Studio의 Help


따라서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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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를 만들어 본 모습

흠 Visio쓰는 거랑 같다.
몇가지 창을 띄워서 설정을 완료한 후, 실행시켜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행시키면 뜨는 Dialog

이런 창이 하나 뜨더니, Network차단을 해제해 달란다.
그런 다음, 실제 실행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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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끝이다.
위에 Run창의 링크가 궁금하다 따라가 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RS Debug View


허걱.. 이런게 뜬다.
디버깅은 이렇게 하는 모양이다.

암튼 재밌다.

단점, 소스를 텍스트파일로 만들때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을 하지 못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모든 소스파일이나, 설정파일이 XML이라 Text이긴하다)

Hello World 작성완료!

<EOB>
구글의 모바일용 검색페이지 : http://www.google.com/m
구글의 모바일용 변환페이지 : http://www.google.com/gw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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